이야기꾼 -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다

1. 첫 번째 가게 - 제한시간 20분의 점보라면

미역도 있고 김도 있고 고기가 마음에 드는 점보라면. 채 3분도 안 돼서 클리어해 버림...

대왕 점보라면 클리어

2. 두 번째 가게 - 제한시간 20분의 점보라면

첫 번째보다 늦지만 12분 안에 클리어함. 이번엔 뜨거워서 식혀먹기도 하고 중간중간 말도 많이 함.

두번째 대왕 점보라면 클리어

3. 세 번째 점보라면 가게

이미 점보라면 2개를 해치웠는데도 불구하고 3번째는 밑바닥 국물까지 싹싹 비웠음에도 10분 초반대로 해치워 버림.  

4. 네 번째 점보라면 가게

벌써 4번째라 배가 부를 법도 한데... 어마어마한 양의 점보라면을 단 5분 37초 만에 먹는 데 성공하며 상금 10만 원까지 손에 넣음.

5. 아직 배가 고프다

점보라면으로는 성이 안 찬 그녀. 치킨 가라아게 8조각, 챠슈덮밥을 더 시켜서 맛있게 먹고 도장 깨기를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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