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다

스마트 도시를 표방하는 성동구의 버스 정류장

성동구에서는 스마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드나드는 버스 정류장을 최첨단 시설로 꾸밈으로서 시민들이 짧은 시간 동안 고 품질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내었다.

코로나 시대에 맞게 체온을 측정하여 정상이면 문이 열리는 시스템도 차용하였다.

깨끗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쾌적한 쉼터가 되기 위한 환경 조성

에어컨 설치는 물론, 치안을 위한 카메라도 구석구석 설치되어있다. 프라이버시와 강한 햇볕을 차단하기 위한 블라인드는 기본이다.

버스정류장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

안에서는 버스가 오는지 확인할 수 있는 큰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어 버스를 놓칠 염려는 안 해도 된다.

무선 전자 기기들을 충전할 수 있는 인프라 제공

쉬는 시간 동안 충전을 할 수 있는 콘센트도 제공한다. usb 콘센트도 제공하므로 케이블만 별도로 휴대하면 버스를 기다리면서 휴대용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치안 유지를 위한 CCTV. 그리고 카메라를 감시하는 인력 배치

이상한 사람은 없는지. 버스정류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고가 일어나지는 않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CCTV가 정류장 내부에 사각지대가 없이 설치되어 있어 치안에도 유리한 환경을 보여준다.

성동형 스마트 쉼터

종합 교통정보 제공

공기청정 냉난방

자외선 공기 살균

지능형 CCTV 관제

공공 WI-FI 제공

휴대폰 유무선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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