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다

송소희

1997년 충남에서 출생

초등학교 1학년 때인 2004년에 전국 노래자랑에서 데뷔를 했다. 그 후 5학년 때이던 2008년, 5학년 때는 '창부타령'을 불렀고, 그해 상반기·연말 결선 1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전통 국악 뿐 아니라, 대중가요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가창력이 우수하며, 불후의 명곡 2에 자주 출연하여, 여러 번 우승했다. 본인이 작곡한 노래를 공개하고 있다. 송소희가 보이고 있는 행보는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들고 있다. 국악인으로서 국악을 향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오고 있으며 국악뿐 아니라 퓨전,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대중의 관심을 국악으로 이끌고 있다.

 

몇 년을 한결같이 아이들을 아껴주는 송소희 양

어느 누구가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도 모르게 소소하게 행동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있었던 송소희. 능숙한 손놀림으로 아이들을 케어해주고 있는 모습에서 전혀 톱스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흔한 가정의 일상이라고 봐도 무방한 모습 

국악인 본업을 넘어서 축구에서도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탑스타임에도 아이들 앞에선 그냥 평범한 가족과 같은 누나임

내가 잘 말려줄게~~

놀고 있어 머리도 잘 묶어줄게~ 찐 언니 찐 이모 송소희 양

찐으로 아이들을 이뻐하는 송소희 양

은빛 아이들을 아껴주는 송소희. 강화 펜션을 빌려서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놀러 감

한창 클나이의 아이들 배부르게 잘 먹이는 건 기본

바쁜 스케줄에도 시간을 내서 아이들과 즐겁게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서 재미있게 놀아주는 송소희 누나

인기는 한순간에 오는 것이 아님. 착하게 살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남을 도우면서 살다 보면 그것이 언젠가 돌아와 다들 인정해주는 송소희 같은 톱스타가 되는 것임. 

Song sohe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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