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다

1965년 파병 1진 맹호부대(수도사단) 지휘부 이력

맹호부대 사단장 겸 주월한국군사령관 38세 소장 채명신 

(사진은 중장 진급한 39세 당시의 사진)

6.25 참전

태극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X3)

을지무공훈장(X2)

6.25 전쟁 당시,

조선인민군 유격대 총사령관 길원팔 중장 사살

참모장 강칠성 대좌 사살을 비롯 조선인민군 고위 간부 13명 사살, 생포 11명

맹호부대 부사단장 38세 준장 이남주

6.25 참전

충무무공훈장

을지무공훈장

미국 은성훈장

군수지원사령부 십자성부대 부대장 36세 준장 이범준

6.25 참전

충무무공훈장

을지무공훈장

금성무공훈장

미국 공로훈장 (Legion of Merit)

 

6.25 전쟁 중대장 시절, 1개 중대로 중국인민지원군 4개 중대 섬멸

맹호부대 참모장 36세 대령 이인재

6.25 참전

을지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

 

6.25 당시, 다부동 전투에서 1개 소대로 조선인민군 3사단 3개 중대 방어

36세 대령 김정운

6.25 참전

충무무공훈장

금성무공훈장

은성무공훈장

36세 대령 전성각

6.25 참전

을지무공훈장

금성무공훈장

 

6.25당시, 용문산 전투에서 중국인민지원군과 가장 치열한 사투를 벌인 6사단 2연대 소속. (중국인민지원군은 파로호에 수장되었다.)

35세 중령 조대연

6.25 참전

을지무공훈장

35세 중령 배정신

6.25 참전

금성화랑무공

33세 중령 이필조

6.25 참전

을지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

금성화랑무공

 

6.25당시, 18세 나이로 참전. 육군종합학교를 6주만에 속성 졸업하고 소위 계급장을 달자마자 전선에 배치되었다. 소대장, 중대장 시절 조선인민군 유격대, 중국인민지원군 산악유격대를 상대로 전쟁 기간 동안 전승했다.

32세 중령 박경석( 파월 1진 최연소 중령)

6.25 참전

충무무공훈장

을지무공훈장

금성화랑무공

미국 동성훈장

 

6.25당시, 대전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한 박경석은 17세의 나이로 참전, 고졸자들과 입교 보름만에 소총 영점만 맞추고 소위 계급장을 부여받고 참전하였다. 

낙동강에서부터 북진하여 함경북도 청진까지 수복하면서 수많은 전투를 치루었다. 3년간의 전투 후, 휴전 당시 20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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