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해요? 일 안 하고 싶어요?하고는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뭘 해야 할지 모르면 안 되나?
어른들이 취직 잘되는 사회를 만들던가!
여러분들의 청춘을 응원한다.
뭐 노력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못 따라간다.완전 뻥이에요.어떻게 저렇게 무책임한 얘기를 할 수 있을까 자기가 도와줄 것도 아니면서저는 정말 그럴 때마다 분노합니다.
즐겨라 즐기는 자를 못 이긴다 세상에서 그 얘기가 제일 싫어요!!
그냥 즐겨서는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농구를 정말 좋아했던 어린 서장훈하지만 책임감을 느끼고 나서부터 농구를 즐겨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저는 전쟁이라고 생각했어요
13.231점 - 역대 득점 1위
5235번 - 역대 리바운드 1위
목뼈가 나가고 코뼈가 부러지면서까지 이 악물고 하지 않았으면 지금의 기록은 없었을 거예요.
온 힘을 다 짜내서 전쟁처럼 해서 그 정도 한 거예요.
대학교에서 했던 두 번째 강연
정형돈 씨. 성공의 기준은 무엇입니까?개그맨을 꿈꾼다면 조언을 하겠는데...형도 그 사람이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해서 개뿔 아는 것도 없는데....나도 아직 부족한 사람인데,
그날 이후로 모를 강연 거절혹시라도 다른 사람 인생에 주제넘게 영향을 끼칠까 봐...극도로 조심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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