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다

정주리

개그우먼 정주리는 1985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웃찾사의 히트 코너인 화상고의 양세형과는 동두천 고등학교 시절 친구로, 그와 함께 학교 축제에 나가 최우수상을 탄 뒤 코미디에 흥미를 느꼈으나 집안과 담임교사의 설득으로 포기했다. 그렇게 동두천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취직이 잘 되는 과를 가라고 해서 피부미용과를 선택한다. 그 뒤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내다가 2005년 SBS에서 개그 콘테스트를 실시한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정작 정주리 본인은 개그 콘테스트에 참가할 의향이 없었고 대신 친구인 양세형에게 접수해 보라고 연락했으나, 오히려 양세형의 설득에 의해 접수 마지막날에 원서를 넣었다. 사실은 그냥 상금이 탐이 나서 접수했는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대상을 타서 본격적인 코미디언의 길로 들어섰다

정주리, 1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임신 3개월

2015년 1살 어린 회사원과 결혼에 골인하였고 그해 2015년 12월에 첫째 아들을 낳았다. 

독수리 4형제의 엄마 정주리

2017년 2월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으며 그리고 2017년 6월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리고 2019년 3월에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2022년 5월에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든든한 아들만 4명인 독수리 4형제 다둥이 엄마가 된 정주리

전세 살다가 다자녀 특공으로 아파트 당첨

다자녀 특공으로 신축 아파트 로얄층 청약 당첨되어 보금자리 마련하고 아이들과 새집 구경가는 정주리

뷰가 참 좋은 로얄층 아파트에 당첨됨

다자녀 특공으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청약 점수로 당첨을 확실시 했다는 정주리. 더불어 운이 작용해 한강 뷰가 내려다보이는 신축아파트 로얄층의 43평 아파트를 소유하게 되었다.

보금 자리를 마련한 정주리의 안도

거의 만점에 가까운 청약점수로 강남 아파트도 청약 가능했지만, 평수에 비해 너무 고가의 분양금액에 포기하고 선택한 아파트

가양대교 북단 DMC 디에트르 (고양시 덕은동) 라고 함. 

이 시대의 애국자 정주리 화이팅~!

행복한 가정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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