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한파" 공개 활동하는 日 톱스타들 이어져
초난강 - 톱 아이돌
"팬들 등 돌려도 난 친한파"
호리 프로덕션 스튜디오 - 도쿄 메구로구
오징어 게임 즐기는 아이돌
일본 여성 가수 '최다 음반 판매 기록' 걸그룹 멤버 미야자키 미호 - 걸그룹 AKB48 멤버
달고나 과자라든지, (일본인으로서) 가깝게 느껴지고, 뭔가 저도 흉내 내 볼 수 있어 연령 불문하고 한국 문화가 일본에 잘 맞지 않나...
개인 방송으로 한국 문화·역사 알려
세계를 가다. 1년 전부터 한국어 개인방송
안녕하세요. 미호입니다!
지못미 - 폭풍눈물 - 금수저 - 비담
5000 : 오천 원
50000 : 오만 원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은 어머니와 아들 관계!
2007년 日 걸그룹 데뷔... 한국 프로그램 참가 뒤 관심
"한국에 거부감" 팬들 등 돌려도 계속 활동. “정치랑 문화는 다르잖아요”
미야자키 미호 걸그룹 AKB48 멤버
심한 말을 들은 적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좋은 말도 많이 해주셔서 크게 충격을 받지는 않습니다. 정치랑 문화는 완전히 다르니까.
"난 친한파" 공개 활동하는 日 톱스타들 이어져
"혐한을 주도하는 - 넷우익 세력의 압박에도 한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패션을 참고하는 日여성 비율
10대 - 77.3%
20대 - 56.7%
30대 - 36.4%
이영채 일본 게이센 여학원대 교수
시민 교류의 흐름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고, 일본인들은 국가 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개성이 강해서 일본 정부가 뭐라 하든 문화적인 판단 능력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