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다

정상회담 사랑해 보고서

배우자의 바람에 가장 관대한 나라 1위는 프랑스

배우자가 바람피워도 용서해 주는 나라 1위

프랑스에서는 대통령과 바람이 짝꿍이다?!

바람을 안 피우는 대통령이 없었어요.

프랑스 제22대 대통령 자크 시라크

프랑스 전 대통령. 자크 시라크 별명 샤워 포함 5분
배우자가 바람피워도 사랑으로 용서해 주는 나라 1위!
샤워 포함 5분이란 짧은 시간에 많은 여자와 바람!

바람의 원칙 한 여자랑 한 번만

근데 자크 시라크는 12년 동안 대통령이었는데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는데, 공동 1위(지지율 30%)로 5 공화국 창업자인 샤를 드골과 시라크가 선정됐다.

바람과 상관없이 일을 잘했던 자크 시라크

프랑스에서는 바람이 일주일도 가지 않는 비판

프랑스는 사생활 노터치 일만 잘하면 OK!

프랑스에서는 벨트 아래의 일은 얘기하지 않는다?

in 프랑스 바람은 커플 관계의 치료제(?)

바람을 피워 보면 현재 애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도 있고
프랑스 사람들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지 아니면 헤어져야 하는지를 결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배우자가 바람피워도 7억이 사랑 용서해 주는 나라 1위는??

한조사에 따르면,

연인이 아닌 사람과의 성관계 비율

무려, 남자 50% 여자 40%  2명에 1명 꼴로..!

프랑스 명언 - 친구의 아내는 유혹해도 되지만 친구의 딸은 유혹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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