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다

한국 - 현대 그랜저

중 대형 차임에도 불구하고 자사의 소나타를 제치고 무려 국내에서만 8만 9천대가 팔린 베스트 셀링카이다.

미국 - 포드 F 시리즈

땅덩이가 넓어 집마다 트럭 한 대씩은 필요한 트럭 강국 미국에서 포드 F 시리즈는 무려 72만 6천대나 팔렸다.

일본 - 도요타 야리스

한국의 그랜져처럼 일본의 국민차 브랜드 도요타의 야리스는 21만 3천대를 팔아치운 베스트 셀링카이다. 그랜저는 중대형 세단이지만 도요타 야리스는 소형 세단에 속한다.

중국 - 닛산 실피

중국 자국산 자동차를 제치고 일본 닛산의 실피는 작년에만 무려 54만 대를 중국에서 팔아치웠다.

호주 - 도요타 하이럭스

미국 다음으로 넓은 나라답게 호주에서도 트럭이 강세다. 작년에만 도요타의 하이럭스 트럭을 5만 2천대를 팔았다.

인도 - 마루티 스즈키 왜건  R

수억 명의 인구를 가진 인도에서는 작은 차가 인기가 많다. 작년에만 소형 왜건을 18만 3천대를 팔았다.

독일 - 폭스바겐 골프

전 세계 제일의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의 인기차 모델인 골프는 작년에만 독일에서 9만 1천대가 팔렸다.

프랑스 - 푸조 208

프랑스에서 인기가 많은 푸조 자동차는 작년에만 8만 8천대가 팔렸다.

영국 - 복스홀 코르사

영국에서는 소형 해치백 차량이 인기가 높다. 코르사는 작년에 영국에서 4만 900대가 팔렸다.

유럽 전체 - 르노 클리오

르노 자동차의 클리오는 유럽 전체에서 작년에만 24만 6천대가 팔린 소형 해치백 차이다.

멕시코 - 닛산 베르사

멕시코에서는 일본의 닛산 차량이 잘 팔린다. 작년에 준중형 세단 베르사는 6만 9천대가 팔렸다.

브라질 - 피아트 스트라다

나라가 넓은 브라질에서도 픽업트럭이 인기다. 피아트 스트라다는 작년에 10만 대 이상 팔린 베스트 셀링 소형 트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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