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착륙 우주선의 컴퓨터는 패미콤과 성능이 같다.
더구나 ICBM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제어도 패미콤 컴퓨터랑 동급인 컴퓨터로 충분하다.
한국의 구축함 광개토 대왕함의 컴퓨터는 486 컴퓨터를 사용한다
한국 최초의 자국산 구축함인 광개토 대왕함의 컴퓨터는 486 컴퓨터 5000개를 사용하고 있다.
북한에는 고성능 PC를 반출 금지하고 있다.
한국법으로 펜티엄 이상급의 컴퓨터는 북한에 주는 게 금지되어 있다.
2002년 도입된 기상청 슈퍼컴퓨터는 플스 5 성능의 반밖에 안된다.
2002년 도입한 한국의 기상청 슈퍼 컴퓨터는 1만 개 컴퓨터를 합쳐서 당시 세계 150번째로 좋은 컴퓨터였으나 지금은 플스 5의 절반 속도와 성능밖에 안된다.
미국의 핵미사일 통제는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중
미국은 현재도 핵미사일 발사통제에 40년 된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 중이다.
최강의 전투기 F-22 랩터는 90년대 펜티엄 컴퓨터를 사용한다.
인류의 모든 과학기술이 집약되었다는 세계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 랩터도 90년대 생산된 펜티엄 수준의 컴퓨터 60개를 사용하고 있다.
미국 공군은 슈퍼 컴퓨터 대신 플스 3을 썼다
미국 공군은 플스 3을 1000개 사서 슈퍼 컴퓨터로 개조하는 게 저렴하다며 슈퍼 컴퓨터 대신 플스를 샀다.
2021년 슈퍼컴퓨터 1위는 플스 5 4만 대 성능
2021년 초 기준 슈퍼컴퓨터 1위는 후가쿠이며 이는 플스 5가 약 4만 개 있는 것과 같은 성능이다.
유심은 80년대 컴퓨터 수준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유심칩은 독자적인 컴퓨터로써, 30 Mhz CPU에 60kb Ram이 내장되어 있는데 이는 80년대 컴퓨터 수준이다.
2015년에 러시아에서 생산한 컴퓨터는 2억 원이다.
2015년에 푸틴 지시로 러시아가 러시아 부품만 사용한 가정용 컴퓨터를 개발하였다. 성능은 미국의 2005년 컴퓨터 수준이고 가격은 2억 원이다.
2007년 출시한 크라이시스 게임을 풀 옵션으로 돌릴 수 있는 그래픽 카드는 2010년에야 출시했다.
크라이시스 게임은 2007년 출시 당시 풀 옵션으로 돌릴 게임용 그래픽 카드가 없었다. 풀 옵션이 가능한 GTX460, GTS450은 2010년에야 출시했다.
테슬라 자율주행차의 컴퓨터는 2010년 컴퓨터랑 비슷한 성능이다.
테슬라 자율주행차의 컴퓨터인 FSD는 2010년 컴퓨터와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애플의 M1칩은 고성능에 열이 나지 않는 칩이다.
애플의 야심작 M1칩은 스티브 잡스가 그렇게 소원하던 고성능에 열도 거의 안나는 칩이다. 2013년 고급형 컴퓨터로 M1과 같은 성능을 내려면 열을 잡기 위한 거대한 쿨러와 거대한 본체 그리고 엄청난 전력이 필요하다.
세계 무역센터는 486 컴퓨터 1대로 통제되었다.
40,000명을 수용하고 800만m2에 실내 공기 순환이 가능하며, 비상시에도 7,000kw 비상전력을 생산 가능한 세계 무역센터 빌딩도 486 컴퓨터 1대로 통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