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하기 힘든 과거 보낸 가수 휘성 근황

휘성은 1982년 2월 5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집안이 매우 가난했다.

대표곡

• ..안 되나요...
• 전할 수 없는 이야기
• 아직도..
• 하늘에서.
• With Me
• 다시 만난 날
• I Am missing you
• 불치병
• 누구와 사랑을 하다가
• 7Days
• Good-bye luv..
• 일년이면
• 하늘을 걸어서
• 울보
• 사랑은 맛있다♡
• 다쳐도 좋아
• 우린 미치지 않았어
• 살아서도 죽어서도...
• 별이지다..

그룹 A4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1999년 18살 어린 나이에 아이돌 'A4' 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던 휘성

비활동기에 그만 흑인 소울 R&B 음악에 완전히 빠져버려

난 R&B가 답이야! 하며 그룹을 탈퇴하고

노래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 아현직업학교로 전학

박효신

같은 반 친구 박효신

환희

옆반 친구 환희 ( 당시 SM연습생 )

동갑내기 친구들의 엄청난 실력

동갑내기 친구들의 엄청난 실력에 주눅이 든 휘성은 " 헐~ 씨발! 이대로는 안돼!! " 외치며

노래를 조금 더 배워보려고, 유명한 보컬 학원에 등록을 하게 되는데...

임정희

보컬 학원 입시 수강생1 임정희

빅마마

보컬 학원 입시 수강생 2 이영헌 (빅마마)

역시나 괴물같은 동갑내기 친구들의 실력에 할 말을 잃은 휘성

도대체 이런 애들을 누가 가르치는지 봤더니...

김연우

그 괴물들 능숙하게 가르치는 선생님 김연우

김범수

그리고 출장강사로 왔었다는 선생님2 김범수

나같은 건 평생 연습해도 저렇게는 도저히 못부르겠다 싶었다는 휘성

가수의 꿈을 잠시 내려놓고,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하며 실력을 다지는데...

나얼

공연 잘 봤다며 같이 연습하자고 찾아온 동네 형 나얼

몇달씩 쫒아다니며 지겹도록 같이 연습했다고 함

휘성 본인이 음을 3번 꺽는 동안

그보다 몇옥타브 위에서 음을 12번 꺽어버리는 나얼을 보고 마침내 해탈의 경지에 오른 휘성

이틀만에 또 투약 후 실신.

지난달 31일에도 화장실서 약물 투약 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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