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다

마크 테토(Mark Tetto)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 이탈리아인 부모님이 미국으로 이민했고, 마크 테토는 미국 뉴저지 주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랐다. 아이비리그 최상위 대학인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을 수료하였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는 맥마스터-카에서 근무하였으며, 2007년부터 모건스탠리에서 근무하였다가 모건스탠리의 일이 너무 지루하고 힘들어 그만둔 후, 한국에 있는 멘토의 추천으로 2010년부터 한국생활을 시작하여 삼성전자에서 2014년까지 근무하였다. 2016년부터 현재 김영준 AUW 이사장, 한승주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와 함께 아시아 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이사진의 이사를 맡고 있다. 굉장한 인맥 왕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투자은행인 모건스텐리 입사

삼성전자에 차장으로 이직하여(이때 한국 옴) 기업 인수합병 관련 프로젝트를 주도하였다.

Vingle로 이직하여 CFO(최고 재무책임자)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TCK investment의 전무(상무에서 올해 전무로 승진)가 되었다.

 

TCK investment 마크 테토 전무 소개글

Mark Tetto

Mark Tetto is Partner at TCK, in charge of investor relations and investment strategies review. Mark brings 10 years of finance experience spanning investment banking, corporate M&A, private equity and venture capital

investing. Prior to TCK, Mark was at Samsung Electronics corporate M&A team, where he spent four years successfully acquiring companies and building the firm's M&A practice. Previously, Mark was with Morgan Stanley, working in New York and London on M&A and corporate finance, raising funding for clients in excess of $1Bn. Mark holds a BA in Chemistry from Princeton University, and an MBA from The Wharton School, with a concentration in Finance.

마크 테토 전무는 10년간 금융업에 종사하면서 기업 금융 및 인수합병, 프라이빗 에쿼티 그리고 벤처캐피털 투자 부분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TCK 입사 이전에는 삼성전자의 기업 인수합병 팀의 설립 멤버로서 다수의 성공적인 인수거래를 주도하였고 팀 역량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마크 테토 전무는 모건스탠리 뉴욕과 런던지사의 투자은행 부서에서 기업금융 및 인수합병 관련 경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크 테토 전무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였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금융학 MBA를 취득하였습니다.

외국인 최초 경복궁 명예수문장

한국에 미친 마크 테토, 중, 일과 차원 달라. 중국 일본 돌려 까기도 수준급

왕심린 "마크형 집에서 아무거나 꺼내도 100만 원 넘는다"

대단한 건 우린 축구 동영상 같은 거 보고 있을 동안에 마크는 조선 백자 쇼핑한다.

 

신세계 정용진 회장과 같은 모임 소속

둘이 인스타 맞팔하고 서로 호형호제하는 사이.

마크 테토, 현대가 결혼식 참석.

현대 정몽준 회장 자녀 결혼식에도 참석.

우리나라 거주 미국인 중 세금 제일 많이 낸다는 말도 있음. 우스갯소리로 마크가 한국에 잇는 한 한반도에는 전쟁이 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음.

ㄴㄹㄴㅇㄹ

단점을 찾을 수 없는 유일 무이한 완전체

비정상회담 고정 패널 중 타일러 라쉬와 함께 거론되는 가장 엘리트 코스를 밟은 타입이다. 한국에 오기 전까지 우등생-아이비리그 명문대학-유명 직장 루트의 전형적인 미국 엘리트 출신이다. 학창시절부터 공부 잘 하기로 유명했다고 하며대통령 상을 수상한 적도 여러번 있다. 고등학생 때는 전국 명예 협회(National Honor Society) 회장으로서 자원봉사를 했고 졸업식때는 졸업생 대표로 축사를 읽기도 했으며, 프린스턴 대학교에 합격했을 때는 지역 매체에 인터뷰가 실리기도 했을 만큼 손꼽히는 모범생이었다. 타일러의 말에 따르면 대학가에서 원래 유명한 인물이었다고 한다.

 

마크의 부모님은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이민가서 처음에는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기 시작하며 자수성가한 케이스라고 한다.

 

비정상회담 출연자 중 가장 부유하다고 알려져 있다. 모건스탠리의 높은 업무강도에 불만을 표시한 적이 있었다. 바쁠 때는 주 120시간을 소화했다고 한다.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스캔들이 없기로 유명하다. 이에 알베르토가 주변 여자들이 자기한테 '마크 좀 소개 시켜달라'고 난리라고 증언했다.

 

지인들에게는 마카롱 삼촌, 마크형, 마크 브로, 마크 삼촌 이라고 자주 불린다고 한다.

 

쉬는 시간에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문화 예술 활동을 즐긴다. 틈틈이 집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고가의 도자기나 예술 작품을 구입하는 것이 취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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