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다

집 앞마당에서 옆집애가 매일 자전거를 타고 노는걸 발견한 집주인

엄빠랑 강아지 산책하러 나오면서 한번 휙 돌고가기도 하고

그냥 혼자 와서 놀고가기도 함

며칠동안 지켜보던 집주인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하는데...

바로바로... 레이스 트랙 그려주기!!!

애기가 보지 못하게 밤에 몰래 그려둠.

 

아기와 엄빠는 집 앞마당 cctv를 향해 감사의 손인사를 해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든 주책맞은 동네사람들도 함께 행복해졌다고 한다.

트랙을 그려서 혼내주었습니다? 

출처 :https://twitter.com/world_jamssul/status/1301077678024351745?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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