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다

권현민 : 이건 진짜 물어봐도 될지 모르겠는데...

솔직히...돈 엄청 많이 버셨잖아요. 다른 가수분들은 노후보장 위해서 건물을 많이 사잖아요.

 

Q: 재산에 비해 소박한 생활. 이유는?

 

유노윤호: 나도 건물을 사고 싶고 그런 것도 좋지만. 형은 사실 꿈이 있거든!

창피하고 나도 약간 간질간질한데 기회가 되면 학교를 좀 설립해보고 싶어

내가 할 수 있는 음악적인....

 

미래 예술학교를 책임질 교장 꿈나무 입니다.

그렇게 하면 뭔가 우리나라 문화가 더욱 더 강해지지 않을까...라는

혼자 약간 바보 같은 생각을 했어

 

권현민 : 나중에 저희가 조금 더 성장했을때 진짜(학교) 설립하지면 진짜 소름 돋을 것 같아요.

ㅇㅀㅇㅀㅇㄹ

ㄴㅇㄹㄴㄹㅇㄴㄹ

 

유노윤호 교육센터 완공식

Yunho Education Center Complementary Cere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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